
아시안컵 8강 진출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
- 이재명, 오늘 신년 회견…총선 각오 밝히고 민주당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4·10 ...
- 한동훈, 수원서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반도체 현장간담회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철도 지하화' 총...
- 아동인구 10년새 200만명 줄어…올해 700만명선 무너진다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근 10년 사이 우리나라 18세 미만 아동 인구가 200만명 넘게 줄어들었다. 더구나 올해는 전체 아동 인구 700만명 선이 깨...
- 10년간 줄어든 필수과 전공의, 90%가 소아과 전공의였다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가 되기 위해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전공의가 최근 10년 만에 61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큰 ...

South Korea knocked off Saudi Arabia 4-2 on penalties to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at the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 Asian Cup in Qatar on Tuesday. South Korean goalkeeper Jo Hyeon-woo made two stops in the shootout, while the first four South Korean shooters all converted their kicks at Education City Stadium in Al Rayyan, west of Doha, in the round of 16 at the top AFC tournament. Abdullah Radif gave Saudi Arabia the lead less than a minute into the second half, and the Green Falcons were moments away from sending the Taegeuk Warriors home before substitute Cho Gue-sung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