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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박명국 외무성 부상, 북중 국경공동위 회의 참석차 방중
- RFA "내년 북한 달력에 김정은 생일 평일로 표기"
- 北신문 "日개헌 시도, 다시 전쟁국가 만들려는 야심"
- '남북교류협력 원활하게' 속초시, 기반·기금 조성 조례 제정
- 靑 "남북철도 공동조사 국제사회 지지…조국산천 혈맥 이어지길"
- '우여곡절' 철도 공동조사 내주 시작할듯…연내 착공식 가시화
- 美국무부 "비핵화 검증 어려운 과정…IAEA가 중요한 역할"
- [북한날씨] 흐리고 대부분 지역 눈 또는 비
- 北매체 "김영남, 중남미 방문 위해 평양 출발" 뒤늦게 보도
- [북한단신] 주북 몽골대사관, 대동강외교단회관서 연회
- 셰이크 살만 AFC 회장 평양 방문…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면담(종합)
- 남북관계 두고 민주 "한미 엇박자 아냐", 한국 "원점회귀 우려"
- [게시판] 민화협, 내달 5일 조명균 통일장관 초청 포럼
- 셰이크 살만 AFC 회장 평양 방문…北, 방북목적 등 언급 안 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21회 늦봄통일상 수상
- 3대호소-3대제의
- 북한이 2002년 1월 22일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를 소집, 우리 민족끼리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당면대책을 토의한 후 내놓은 호소와 제안. 3대호소는 ①6.15 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이행 ②남북관계를 전진시키고,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 ③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의 장애가 되는 요인 제거 등이며, 3대제의는 ①2002년을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 ②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날 ③ 2002년 5∼8월간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운동기간으로 할 것 등이다. 이같은 호소와 제의는 신년 공동사설에서 제기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로 대남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것인데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재강조하고 이 선언의 계속성 보장을 표명하면서 평화위협과 통일장애 요인의 제거 등 근본문제를 거론한 것이 특징이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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