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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방북시 취재장비도 美 독자제재 적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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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투자가 짐 로저스, 방북계획 없다고 밝혀"
- 오거돈 "북한개발은행 부산설립·스마트시티 협력 정부에 제안"
- 조희연 "북한에 서울-평양 교육교류 제안…'적극협의' 답변받아"
-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위해 모국 수학생 모집
- [외신속 3·1 운동] ③ 상하이서 첫 '타전'…은폐 급급하던 日, 허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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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장애인·아동 대북지원사업 2건 제재 면제
- 방북 베트남 외교장관, 베이징 경유…임시편 타고 귀국할듯(종합)
- 베트남 외교장관, 방북 일정 마치고 귀국길
- 국정원, 해외진출기업 대상 對테러 워크숍 개최
- 창원시민 40명 4월 방북한다…평양국제마라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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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혁명무용
- 조국의 진달래 눈이 내린다 키춤 사과풍년 등 4개의 무용 작품을 지칭. 이 작품들은 모두 김일성 주석의 항일 빨치산활동을 소재로 하고 있어 혁명무용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조국의 진달래 : 여성군무로 70년에 만수대예술단이 창작. 3부로 이뤄진 이 작품은 1939년 김일성 주석이 함북 무산지구에 진출한 것을 시대배경으로 여성유격대원들의 조국애·혁명에 대한 굳은 결의 등을 그렸다. ▲눈이 내린다 : 여성군무로 67년 만수대예술단의 전신인 평양가무단이 창작, 공연했다. 눈(雪) 등을 헤쳐 나가는 표현을 통해 항일 여성 유격대원들의 고난을 그린 작품이다. ▲키춤 : 5대 혁명가극 중의 하나인 피바다의 제3장 2경에 나오는 방아간 가무의 일부를 72년에 군무로 분리시킨 작품. 항일유격대를 지원하는 마을 처녀들이 유격대에 보낼 식량을 물방아간에서 손질을 해 보낸다는 줄거리이다. ▲사과풍년 : 5대 혁명가극 중의 하나인 금강산의 노래의 제3장 선과장에 등장하는 여러 춤들의 하나로, 사과풍년을 맞는 여성 협동농장원들의 노동의 희열을 그린 작품이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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