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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단호한 대처, 글쎄 대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직도 자신이 공안부장일까요?
황교안, 역사의 이단! (황)당하다,(교)활하다, (안)하무인이다, 민주화를 위해 땀 한 방울의 쥐꼬리만한 헌신도 없이 어디다 대고 386을 씹고 주사파로 거시기 하냐? 나는 다시 파시스트와 투쟁이다.
☞전문보기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bigbang1003%2Fposts%2F2208628125861266 …
달려라 철마야 평화 싣고 내달려라 돌아오는 그 언제쯤 꿈을 안고 돌아오렴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태일 열사 48주기.
全(온전할 전) 泰(클 태) 壹(하나 일)
온전히 크게 하나가 되는 이름.
열사의 이름이 바로 ‘통일’입니다.
문재인의 귤상자에는 귤이 들었고 홍준표의 귤상자에는 돌만 들었다
일본정부의 이율배반,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여름을 뚫고 가을이 왔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평화의 결실을 맺기를 소망합니다. 평양길이 역사의 걸음이시길...
최저임금은 억울하다
고용난이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라는 주장이 틀린 5가지 이유
재벌에 타협적 경제정책, 이제 그만합시다. 재벌이 중소기업 자영업 그리고 저임금 비정규직에 에 타협의 손을 벌리도록 해야 합니다.
아, 노회찬.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좀 부족하긴 했다. 그래도 KTX에 이어 삼성백혈병까지 간다면 좋겠다.
[사설] KTX 승무원 복직과 '삼성 백혈병' 사회적 합의의 교훈 | 다음 뉴스
일요뒷북(7/15)_평화, 갈 길 멀다. 조급해 하지말자!
(...) 평화는 큰 것이건 작은 것이건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우리 마음이 간사하지 않고, 더 긴 호흡으로 더 큰 안목으로 더 지혜로운 인내로 평화를 추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문보기 https://goo.gl/zt3qub
지금 막 2018 통일걷기 340km를 완주하고 고성통일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 통일걷기, 12일째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나 길의 끝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우리 일행이, 특별히 젊은 친구들이 이 길에서 얻은 것이 많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열린 작은 평화가 더 큰 평화로 발전하는 담대한 상상력이 그들의 가슴에서 새 싹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2018 통일걷기 11일째, 진부령미술관에서 소똥령마을까지 15km를 빗속에서 걷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촛불가수 손병휘님의 버스킹이 우리를 응원합니다. 오후에 송강리까지 또 15km를 걸을 예정입니다.
2018 통일걷기 11일째, 빗속에서 우리는 진부령미술관에서 출발, 소똥령마을까지 15km를 걸어 왔습니다. 이제 건봉사를 지나 송강리 삼거리까지 15km 남짓 더 걸어야 합니다. 점심시간에 거리의 가수 손병휘의 버스킹이 있습니다.
2018 통일걷기 11일 째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바라보며 비소식부터 확인합니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마지막 비를 한번 더 맞지,하며 마음을 다집니다.
어느새 저희는 거의 이 길의 끝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틀, 무탈하게 마무리 되도록 기원해 주십시요.
2018 통일걷기 10일째 24km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 노변정담, 김영필 박사의 세대의 정치학과 최태영 박사의 DMZ 생태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2018 통일걷기 10일째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산악길을 25km 걷습니다. 산악이 많아지는 걸 보니 동부쪽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끝이 임박했음이련만 난이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잘걷고 나면 내일부터 좋은 길, 좋은 날씨가 기다리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저희는 최선을 다해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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